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크 케시에 (문단 편집) === [[AC 밀란]] === 2017년 6월 2일, [[AC 밀란]]에서 2년간 임대 후 완전이적 형식[* [[2017년]] [[7월 1일]]~[[2019년]] [[6월 30일]]까지는 임대생 신분이다.] 계약으로 여러 기사들을 통해 공식 발표되었다. 케시에의 AC 밀란 합류가 확정되면서 부상과 기량저하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리카르도 몬톨리보]]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철강왕답게 밀란에서 꾸준히 출장하기는 하는데 꾸준히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보누치에 묻혔을 뿐 밀란 부진의 숨겨진 원흉. 중미치고 수비력이 미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밀란에 케시에를 보조해줄 홀딩 미드필더가 없는것도 부진의 이유이다. ] 기껏 치고 올라가서 나쁜 판단을 하거나 후방에서 이상한 패스를 해 위기를 자초하기도 한다. 2019년, 케시에의 문제점은 상황에 맞지않는 플레이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전진성은 매우 좋은 편이지만 기껏 전진해놓고 공을 끌다가 뺏기거나, 좋은 선택지가 여럿 있음에도 패스를 주지 않고 날려버린다. 상대방의 역습 상황에서 너무나도 전진한탓에 수비로의 복귀가 늦고, 수비 상황에서도 제대로 붙어주지 않아서 이도저도 아닌 플레이를 보인다는 게 큰 문제, 2018년 중반까지만 해도 날리는건 많아도 기회는 많이 만들어냈지만, 2019년에는 연이은 출장[* 17/18시즌 '''무려 54경기를 거의 대부분 선발, 풀타임 출전'''했으며, 18/19에도 거의 모든 경기를 풀타임에 가깝게 뛰고있다!]에 혹사당해서인지 그런 모습도 잘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아탈란타에서 보였던 번뜩이는 플레이가 잘 나오지 않는 부분은 기존 감독들이 케시에의 활용법을 잘 모르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피지컬, 체력, 기본기는 분명 좋은 선수인데 플레이 자체가 조급하고 이상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케시에가 고쳐야할 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